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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10/12'에 해당되는 글 9건

  1. 2010.12.27 안드로이드
  2. 2010.12.22 들딸기화장대
  3. 2010.12.22 로엘백화점 토이져러스
  4. 2010.12.20 이태리 장인이
  5. 2010.12.20 핸폰
  6. 2010.12.20 북서울의 꿈 - 전망대
  7. 2010.12.15 남편의 문자
  8. 2010.12.06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(백석, 1912~1955)
  9. 2010.12.03 필리핀 예약 1

안드로이드

one 2010. 12. 27. 14:04
크리스마스날 밤에 사당에 직거래를 하러 간댄다.
안드로이원을 사들고왔다.

아빠 : "승원아~, 안드로이드"
승원 : "안드이여"
아빠 : "안드로이드~"
승원 : "안드이여~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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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oxje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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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딸기화장대

one 2010. 12. 22. 14:41
조영식이 이모가 사준 들딸기 화장대...열라좋아

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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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oxje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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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엘백화점 토이져러스

one 2010. 12. 22. 14:39
로엘백화점에 현빈만나러갔다.
승원이만 신낫다.



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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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리 장인이

풉풉 2010. 12. 20. 23:02
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든 크리스마스 오너먼트.
크리스마스 트리도 현빈이 대세인겨?



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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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oxje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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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폰

카테고리 없음 2010. 12. 20. 14:51
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Posted by boxje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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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서울의 꿈 - 전망대

one 2010. 12. 20. 10:40
북서울의 꿈 전망대.
엘리베이터를 백번은 갈아타야지만 갈수있다.

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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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의 문자

풉풉 2010. 12. 15. 14:28
남편과 싸웠다..
남편에게 화해의 문자가 왔다..

남 : 창밖을 봐봐요 수정씨, 눈이 와요~ 
여 : 너나보세요.
남 : 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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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oxje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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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내가
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
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

나타샤를 사랑은 하고
눈은 푹푹 날리고
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
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

나타샤와 나는
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를 타고
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가 마가리에 살자 

눈은 푹푹 나리고
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
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
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와 이야기한다
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
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

눈은 푹푹 나리고
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
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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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예약

풉풉 2010. 12. 3. 16:40
승원이 뱅기값 쪼금 낼 때, 가족 수가 더 늘어나기 전에..
일단 예약을 했다.. 좌석은 없다..
떠야 할텐데.. 제발, 제발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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